인천시청 베이커리카페 쉼의 정확한 명칭은 베이커리, 쉼이에요 저는 쉽게 쉼이라고 부를게요~인천시청 카페 쉼은 오전에 매장에서 빵과 쿠키를 굽는 곳으로 8시에 오픈해 향긋한 빵 냄새를 아침일찍부터 맡을 수 있는 곳이에요 .저는 오후 늦은시간, 하원길에 방문한거라 빵들이 많이 빠진 상태였는데요~ 그럼에도 우유식빵과 치아바타, 바게뜨는 몇개 남아있어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인천시청 앞에는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오전에 직접 구운 따끈한 빵도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.딸기케이크도 주문예약 받는다고 하네요슈리가 딸기케이크 좋아하는데 다음에 한번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^^ 우유식빵이 다른 곳보다 엄~~~청 커요잘라져있는 상태가 아니라 잘라달라고 하면 됩니다.올리브치아..